'촬영 중 쓰러져' 여전히 의식 없는 배우 전승재... 동료들의 기도와 지지 이어져

5월 16일, 전승재가 KBS 2TV 대하사극 '고려거란전쟁' 촬영 중 갑자기 쓰러졌고, 수술을 받았으나 여전히 의식이 회복되지 않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동료 배우 성도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후원 계좌번호를 공개하며 "3달째 의식이 없는 전승재 형님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전했다.
그는 "우리의 좋은 친구이자 멋진 배우 전승재가 힘든 싸움을 하고 있다. 우리의 기도와 작은 정성이 필요하다"고 부탁했다.
전승재는 2004년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로 데뷔한 후 '해운대', '코리아', '밀정'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KBS2 드라마 '고려거란전쟁'에 출연했다.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4개월 만에 35억벌었다!! 주식, 순매도 1위종목..."충격"
- 72억 기부한 미녀 스님, 정체 알고보니..충격!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男性 발보다 더러운 '거기', 세균지수 확인해보니..충격!
- 내장지방,원인은 비만균! '이것'하고 쏙쏙 빠져…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서울 천호역 “국내 1위 아파트” 들어선다..충격!
- 新 "적금형" 서비스 출시! 멤버십만 가입해도 "최신가전" 선착순 100% 무료 경품지원!!
- 역류성식도염 증상있다면, 무조건 "이것"의심하세요. 간단치료법 나왔다!
- 인천 부평 집값 서울보다 비싸질것..이유는?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서울 천호” 집값 국내에서 제일 비싸질것..이유는?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