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매년 '25명의 기쁨조' 뽑아 '쾌락 즐긴다'

30일(현지시간) 영국 미러는 탈북 여성 박연미 씨의 주장을 보도하며 매년 25명의 처녀를 선발하여 김정은을 위해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박 씨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아버지인 김정일처럼 '기쁨조'를 매년 25명을 선발하고 있다"며 "두 번의 기쁨조 후보로 영입되었지만 가족의 지위로 선발되지 않았다. 김정은 정권 관계자는 예쁜 소녀들을 찾기 위해 교실과 운동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어 "예쁜 소녀를 발견시 가족의 지위, 정치적 지위를 확인하며, 다른 나라에 친척이 있는 가족은 선발하지 않는다. 처녀성을 확인하기 위해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박 씨는 "검사를 통해 소수의 소녀만 평양으로 보내지며, 이들은 김 위원장을 기쁘게 하는 게 존재의 이유이다"고 했다.
박연미 씨에 따르면, 기쁨조는 마사지, 공연, 성행위를 담당하는 세 가지 그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김정은은 키가 크고 날씬하고, 서구적인 여성을 선호한다고 설명했다.
- 37억 자산가, 여름휴가 전 "이종목" 매수해라!! 한달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新 "적금형" 서비스 출시! 멤버십만 가입해도 "최신가전" 선착순 100% 무료 경품지원!!
- "한국로또 망했다" 이번주 971회 당첨번호 6자리 모두 유출...관계자 실수로 "비상"!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집에서 5분만 "이것"해라! 피부개선 효과가 바로 나타난다!!
- 코인 폭락에.. 투자자 몰리는 "이것" 상한가 포착해! 미리 투자..
- [화제] 천하장사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비트코인으로 4억잃은 BJ 극단적 선택…충격!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비x아그라 30배! 60대男도 3번이상 불끈불끈!
- “고양시 지식산업센터” 1년후 가격 2배 된다..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