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 인원으로 꽃놀이 하려면? '벚꽃캉스' 떠나보아요

 꽃놀이 시즌에는 많은 이들이 꽃놀이에 나서다 보니 꽃을 보러 온 건지, 사람을 보러 온 건지 헷갈릴 때가 종종 있을 정도로 인파가 몰리는 경우도 있다. 이에 인파를 피해 꽃놀이를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의 롤링힐스 호텔은 벚나무 산책로가 조성된 호텔 정원에서 꽃놀이를 즐기는 '핑크 롤링 이벤트'를 진행한다. 분홍빛 꽃이 장식된 '핑크 포토 부스'와 입에 즐거움을 주는 '테이스티 부스'를 운영하고, 식음료 업장에서 벚꽃 라떼, 핑크 초콜릿 분수, 핑크 칵테일 등 벚꽃의 감성이 담긴 음료를 선보인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아차산의 풍경을 볼 수 있는 '스프링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세계 각국 와인을 시음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즐기는 '스프링 와인 페어'와 다양한 뮤지션의 감미로운 음악이 봄의 낭만을 더해주는 '숲속 콘서트'를 선사한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후각을 자극하는 향기로 설렘을 더해주는 '블루미 쁘띠 쉐리 앳 오페라'를 출시하여 파리 니치 향수 브랜드 '구딸(Goutal)'의 쁘띠 쉐리 기프트 세트 1박스와 벚꽃 성지로 유명한 석촌호수의 전망이 보이는 오페라 스위트 객실 1박을 제공한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출시한 따뜻한 봄 날씨를 오감으로 느끼고 온전한 휴식을 취하는 '시즌스 모먼트' 패키지는 봄날의 설렘을 담은 음악 플레이리스트, 봄의 향이 담긴 핸드크림 1개를 증정하고 조식 2인, 인룸다이닝,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무료입장 등의 혜택을 겸비했다. 

 

여의도 파크 센터, 서울 –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는 크루즈에서 출시한 봄을 즐기는 '봄꽃 크루즈 패키지'는 여의도 한강 투어 크루즈 탑승권과 벚꽃 전망이 잘 보이는 스위트 객실 1박, 피트니스·실내 수영장 무제한 이용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콘래드 서울은 호텔에서 편안히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블라썸 겟어웨이' 패키지를 출시했다. 객실 1박에 37바 애프터눈 티 세트, 조식 2인, 아로마오일이 포함된 패키지는 개보수된 37바에서 벚꽃 풍경을 보며 애프터눈 티세트를 즐기고, 객실에서 아로마 오일과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이 오일은 불면증 해소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