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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폄훼' 이진숙 침묵, 국힘의 거대한 퇴행

국민의힘이 과거 자유한국당 시절보다도 후퇴한 역사 인식과 징계 잣대를 보여주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다. 최근 이진숙 의원이 당 지도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취지의 포럼을 강행했으나, 당 차원의 징계 논의는 사실상 멈춰 선 상태다. 이는 7년 전 유사한 논란이 발생했을 때 즉각 윤리위원회를 소집해 징계 절차에 착수했던 과거의 대응과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이번 논란의 핵심은 국회에서 열린 포럼의 내용과 이 의원의 태도에 있다. 해당 행사에서는 5·18을 '소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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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물러나라" 민주당 탄핵 예고

사법부의 수장과 집권 여당이 정면으로 충돌하면서 헌정 사상 유례없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해방 이후 최악의 인물이라는 거친 표현을 쏟아내며 즉각적인 사퇴를 압박하고 나섰다. 이번 갈등은 조 대법원장이 이재명 대통령과의 사전 협의라는 오랜 관례를 무시하고 대법관 후보 임명 제청을 서면으로 강행하면서 촉발되었다. 여당은 이를 사법 농단으로 규정하고 강력한 사법개혁의 신호탄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김 대표는 부산에서 열린 현장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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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10년의 기적, 미국 전용 매장 85곳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미국 시장 상륙 10년 만에 누적 판매량 45만 대를 넘어서며 럭셔리 자동차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2016년 본격적인 진출을 선언한 이후 올해 7월까지 현지에서 기록한 총판매량은 45만 4,049대에 달한다. 특히 지난해에는 연간 판매 8만 대 벽을 처음으로 허물었으며, 2021년부터 5년 연속으로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을 갈아치우는 기염을 토했다. 올해 상반기 역시 역대급 실적을 거두며 22개월 연속 판매 증가세라는 유례없는 기록을 써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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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맞춘 복날 수요, 누룽지 삼계탕 매출 24% 껑충

기록적인 폭염이 한반도를 덮친 2026년 여름, 삼복 기간 보양식을 찾는 소비자들이 급증하며 외식업계가 유례없는 특수를 누렸다. 초복부터 말복까지 이어진 불볕더위 속에 기력을 보충하려는 수요가 치킨과 삼계탕 등 전통적인 보양 메뉴로 쏠린 결과다. 특히 배달 문화의 정착과 더불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치킨 브랜드들의 주문 건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며 복날 풍경을 바꾸고 있다.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인 bhc는 올해 초복 당일 주문량이 평소보다 150% 이상 급증하며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