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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2030 재선거 찬성 등에 업고 '마이웨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지방선거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부정선거'로 규정하며 관련 의혹을 제기하는 시민들에 대해 공개적인 지지 의사를 밝혔다. 장 대표는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이번 사태의 본질은 참정권 박탈에 있다며, 이를 부정선거라고 부르는 청년들을 음모론자로 몰아세우는 프레임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이는 선거 관리 부실을 넘어 조직적인 부정의 가능성을 시사해온 자신의 기존 입장을 재확인한 것으로, 당 안팎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강경 노선을 고수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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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낙선 뒤 구포시장서 '민심 수첩'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치열한 접전을 벌였던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가 선거 이후의 일상을 공개하며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재개했다. 하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낙선 이후에도 변함없이 구포시장을 찾아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는 근황을 알렸다. 그는 시장 상인들의 활기찬 목소리와 따뜻한 격려 속에서 선거 결과에 담기지 못한 민심의 무게를 다시금 깨닫고 있다는 소회를 밝히며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이번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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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승부수, 아이오닉5 최대 160만 인하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대중화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전략적인 가격 정책을 들고 나왔다. 현대차는 9일, 트림 구조를 전면 개편하고 소비자 체감 가격을 낮춘 연식변경 모델 '2027 아이오닉 5'를 전격 출시했다. 이번 모델의 핵심은 불필요한 사양을 걷어내고 실용성을 강조한 트림 구성을 통해 구매 진입장벽을 대폭 낮춘 점이다. 전기차 수요가 주춤한 시장 상황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행보로 풀이된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제품군의 세분화와 통합이다. 주행 거리가 긴 롱레인지 모델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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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WWDC 2026, AI는 '역대급' 하드웨어는 '침묵'

애플이 9일 새벽 막을 올린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WWDC 2026)에서 차세대 운영체제인 'iOS 27'과 한층 진화한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공개하며 소프트웨어 혁신의 정점을 찍었다. 이번 행사에서 애플은 사용자 맞춤형 지능형 비서로 거듭난 시리(Siri)를 필두로 생태계 전반에 걸친 인공지능 통합을 선언했다. 하지만 전 세계 개발자와 투자자들이 그토록 기다렸던 폴더블 아이폰이나 스마트 안경 등 새로운 하드웨어 폼팩터에 대한 언급은 단 한 차례도 나오지 않았다. 소프트웨어 부문에서는














